21. 07. 09 (금) 마감 시황
- 국내증시는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에 하락 마감 - 전일 코로나19 델타 변이 등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미국채 금리의 급락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는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 - 국내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차주부터 2주간 선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소식에 경제회복 둔화 우려가 부각.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역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소 - 현물에선 기관과 외국인 양매도가 3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선물에선 외인이 3일째 순매도 - 원/달러 환율, 증시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반영되며 상승 - 원/달러 환율, 증시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반영되며 상승 [한마디] 파랗게 파랗게 물 들었네~ 현재 주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신..
202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