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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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7. 21 (수) 오늘의 마감 시황
국내 증시는 전일 미증시의 반등 및 수출 호조 등에도 불구 현물과 선물에서의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하락 마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점 역시 경제회복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현물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양 매도세(외국인은 4일째 순 매도세 이어가는 중), 선물에선 외국인 홀로 4 거래일 연속 순 매도세 중 매수(개인) VS 매도(외국인, 기관) 원/달러 환율, 전일 미국채 금리 반등과 증시 변동성 지속됨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반영되며 소폭 상승 마감 전일 해외 증시 전방 강세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및 원화 약세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폭 확대되며 하락 마감. [오늘의 생각] 국내 코로..
2021.07.21 -
21. 05. 10 (월) 마감 시황
21. 05. 10 (월) 마감 시황 오늘 오랜만에 시원하게 쏘아 올려준 거래소 그에 못 미치는 코스닥 외국인과 연기금에 매수세가 돋보이며 분위기가 좋아지는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면 종베도 가능할 듯 정말 분위기가 좋구만 (코스닥은 아직) 핫한 시장을 증명해주는 환율의 모습 1,120~1,100원 사이가 딱 좋은 듯 오늘 문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인하여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을 이끌고 경기민감주, 증권 그리고 게임엔터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021.05.10 -
21. 05. 03 (월) 마감 시황
美 연준 인사의 테이퍼링 발언 이후 달러 인덱스 상승 인도발 코로나 확산세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등으로 인한 시장 하락으로 판단. 고객 예탁금이 하루 만에 14조가 줄어든 걸로 보아 개인은 공매도 위험에 따른 현금 보유로 보임. 환율은 11.70원 오르며 급등 마감 반도체 업종과 자동차 업종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임 지금 장세는 실적이 필수! [내일 일정]
2021.05.03 -
21. 04. 28 (수) 마감 시황
21. 04. 28 (수) 마감 시황 미국 FOMC를 앞둔 경계감, 전일 미국채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하락 공매도 재개에 대한 일부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따로 노는 쌍매도세 예탁금이 계속 늘어나는 걸로 봐서는 투자 심리가 악화된 느낌보단 조정 느낌이 강하다. 환율은 보합으로 마감 [느낀 점] 주요 이벤트로 인한 정신없는 국내증시 특히 공매도 재개가 주요 매체에선 영향이 미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건 뭐 그들 얘기고 대처를 해야하는 개인은 코스피200, 코스닥150에 해당하지 않는 종목 중 저평가 종목을 찾을 필요성이 보인다. 특히 수급이 없던 종목 간단하게 말해서 듣보잡인데 저평가 종목 공부는 필수.
2021.04.28 -
21. 04. 27 (화) 마감 시황
21. 04. 27 (화) 마감 시황 외인 & 기관은 겁쟁이 차익실현 물량에 따른 매도세가 속출하는 중 공매도와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흐름이 꺾인 느낌이 크다. 개인 신용/미수 잔고가 걱정된다. 철강/화학 말고는 매수 흐름이 적으니 참고. 2월에 만들었던 저점까지 내려가려는 건가 너무 내려도 안 좋고 너무 올라도 안 좋은 환율 종목명만 봐도 ' 철강주의 날 ' 이 와중에 못 간 철강주가 있다면 거르자.
2021.04.27 -
21. 04. 21 (수) 마감 시황
[시장 종합] 결국 지수는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음봉을 만들었다 외인은 다소 보수적인 포지션을 잡고 가는 느낌 고객예탁금과 신용에 미수잔고도 늘어나는 추세 외인 따라가는 것도 방법 [지수 차트] 그래 너도 너무 쉴 틈 없었지 쉬었다가 다시 잘 가는 걸로 (단기적인 음봉이길 바란다.) 공매도 재개로 위험한 거 아니냐 라고 판단하기엔 시장이 다 아는 악재라 공매도로 하락장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금리 인상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FOMC 회의가 6월 경에 있는 걸로 아는데 음 그것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해줄지는 며느리도 모름 [내일 종목 일정] [한마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 자료출처 : 키움증권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