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전일 미증시의 반등 및 수출 호조 등에도 불구 현물과 선물에서의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하락 마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점 역시 경제회복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현물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양 매도세(외국인은 4일째 순 매도세 이어가는 중), 선물에선 외국인 홀로 4 거래일 연속 순 매도세 중 매수(개인) VS 매도(외국인, 기관) 원/달러 환율, 전일 미국채 금리 반등과 증시 변동성 지속됨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반영되며 소폭 상승 마감 전일 해외 증시 전방 강세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및 원화 약세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폭 확대되며 하락 마감. [오늘의 생각] 국내 코로..

오늘 마감 시황은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 매수(개인) VS 매도 (기관,외국인) - 국내증시는 경제회복 기대감 속 뚜렷한 모멘텀 부재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보합 마감 - 미국의 코로나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견조한 PMI 지표 발표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 -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지연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 - 현물에선 기관과 외인이 양매도, 선물은 외국인 홀로 순매수 - 코스닥은 게임, 바이오섹터를 중심으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 경신 - 원/달러 환율, 미국의 경제회복 기대감 및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상승

21. 05. 10 (월) 마감 시황 오늘 오랜만에 시원하게 쏘아 올려준 거래소 그에 못 미치는 코스닥 외국인과 연기금에 매수세가 돋보이며 분위기가 좋아지는 모습이다. 이런 분위기면 종베도 가능할 듯 정말 분위기가 좋구만 (코스닥은 아직) 핫한 시장을 증명해주는 환율의 모습 1,120~1,100원 사이가 딱 좋은 듯 오늘 문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인하여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을 이끌고 경기민감주, 증권 그리고 게임엔터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021.04.23(금) 마감 시황 시장 흐름 자체는 좋았고, 개별주 장세에 지속으로 보유종목에 흐름은 그렇게 좋진 않았다. 코스피는 기관&외국인 매도, 개인 매수 코스닥은 기관&외국인 매수, 개인 매도 역시나 개인과 따로 노는 중 환율은 1,117.8 (△0.5) 마감 이에 따른 시장 상승이 돋보인다. 오늘 기관&외국인 순매수 종목을 보면 LG생활건강, KB금융,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LG화학, 에스티팜 등이 있다. 다들 실적이 좋아진 종목들이고 테마를 잘 타면 좋을 것 같다. [한마디] 불금에 걸맞은 시장

2021. 04. 22(목) 마감 시황 시장은 오늘 보합권으로 마감 차트론적으로만 판단해보면 20.11월~21.1월까지 상승 랠리 21.1월~3월까지 조정 21.4월 말 부터 다시 상승을 보여주려고 준비하는 모습 공매도 재개, FOMC 회의 등 리스크 요인들이 있어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코스피는 개인이 들어오니 외인과 기관은 다 던져버리는 모습이고 코스닥은 개인이 나가니 외인&기관 다 들어오는 모습 고객예탁금과 신용잔고가 계속 늘고 있다. 75조를 넘은 건 처음이다. 즉 시장은 상승 랠리를 이어갈 확률이 높단 얘기. 환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 아무래도 시장이 좀 더 상승을 줄 것 같다. [느낀 점] 오늘 스푸트니크 V, 정치테마주가 주도했다. 두 개 다 내가 싫어하는 테마라 매매 대응은 ..

[시장 종합] 결국 지수는 외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음봉을 만들었다 외인은 다소 보수적인 포지션을 잡고 가는 느낌 고객예탁금과 신용에 미수잔고도 늘어나는 추세 외인 따라가는 것도 방법 [지수 차트] 그래 너도 너무 쉴 틈 없었지 쉬었다가 다시 잘 가는 걸로 (단기적인 음봉이길 바란다.) 공매도 재개로 위험한 거 아니냐 라고 판단하기엔 시장이 다 아는 악재라 공매도로 하락장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금리 인상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FOMC 회의가 6월 경에 있는 걸로 아는데 음 그것도 시장이 어떻게 반응해줄지는 며느리도 모름 [내일 종목 일정] [한마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 자료출처 :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