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전일 미증시의 반등 및 수출 호조 등에도 불구 현물과 선물에서의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하락 마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점 역시 경제회복 둔화 우려로 이어지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 현물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양 매도세(외국인은 4일째 순 매도세 이어가는 중), 선물에선 외국인 홀로 4 거래일 연속 순 매도세 중 매수(개인) VS 매도(외국인, 기관) 원/달러 환율, 전일 미국채 금리 반등과 증시 변동성 지속됨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반영되며 소폭 상승 마감 전일 해외 증시 전방 강세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및 원화 약세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폭 확대되며 하락 마감. [오늘의 생각] 국내 코로..

- 매수(외국인, 기관) VS 매도(개인) , 코스닥은 반대 - 코스피, 유럽 주요국 코로나19 봉쇄 완화 계획 발표 기대감에 상승 마감 - 영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방침, 독일의 해외입국 제한 조치 완화 계획 등 락다운 조치 해제 기대감에 경기민간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 - 현물에서 외인과 기관의 전기전자 양매수세 속 선물에서는 외인 홀로 순매수세 -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하였으며 특히 기계, 화학 등 경기민감업종 강세 마감 - 원/달러 환율, 경제 re-opening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해져 하락 마감 - 경제지표 호조,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유럽증시 강세 및 유가 급등에 상승 출발한 이후 2분기 실적 기대 및 원화 강세 등 영향에 전기전자, 화학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

21. 04. 27 (화) 마감 시황 외인 & 기관은 겁쟁이 차익실현 물량에 따른 매도세가 속출하는 중 공매도와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흐름이 꺾인 느낌이 크다. 개인 신용/미수 잔고가 걱정된다. 철강/화학 말고는 매수 흐름이 적으니 참고. 2월에 만들었던 저점까지 내려가려는 건가 너무 내려도 안 좋고 너무 올라도 안 좋은 환율 종목명만 봐도 ' 철강주의 날 ' 이 와중에 못 간 철강주가 있다면 거르자.

2021.04.23(금) 마감 시황 시장 흐름 자체는 좋았고, 개별주 장세에 지속으로 보유종목에 흐름은 그렇게 좋진 않았다. 코스피는 기관&외국인 매도, 개인 매수 코스닥은 기관&외국인 매수, 개인 매도 역시나 개인과 따로 노는 중 환율은 1,117.8 (△0.5) 마감 이에 따른 시장 상승이 돋보인다. 오늘 기관&외국인 순매수 종목을 보면 LG생활건강, KB금융,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LG화학, 에스티팜 등이 있다. 다들 실적이 좋아진 종목들이고 테마를 잘 타면 좋을 것 같다. [한마디] 불금에 걸맞은 시장

2021. 04. 22(목) 마감 시황 시장은 오늘 보합권으로 마감 차트론적으로만 판단해보면 20.11월~21.1월까지 상승 랠리 21.1월~3월까지 조정 21.4월 말 부터 다시 상승을 보여주려고 준비하는 모습 공매도 재개, FOMC 회의 등 리스크 요인들이 있어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코스피는 개인이 들어오니 외인과 기관은 다 던져버리는 모습이고 코스닥은 개인이 나가니 외인&기관 다 들어오는 모습 고객예탁금과 신용잔고가 계속 늘고 있다. 75조를 넘은 건 처음이다. 즉 시장은 상승 랠리를 이어갈 확률이 높단 얘기. 환율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 아무래도 시장이 좀 더 상승을 줄 것 같다. [느낀 점] 오늘 스푸트니크 V, 정치테마주가 주도했다. 두 개 다 내가 싫어하는 테마라 매매 대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