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FOMC 앞두고 관망 심리 유입 및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마감 中 사교육 및 플랫폼 기업 규제 강화 예고에 급락한 점이 국내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짐 현물에선 기관과 외국인의 양매도세, 선물에선 외인의 순매도세가 수급적 부담으로 작용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4차 확장세 지속에 의료정밀 홀로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FOMC에 대한 경계감 및 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 반영되며 소폭 상승 마감 ※ 본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을 무단으로 도용, 재가공, 무단 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으로 사전 경고 없이 손해배상 청구와 민/형사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매수(외국인, 기관) VS 매도(개인) , 코스닥은 반대 - 코스피, 유럽 주요국 코로나19 봉쇄 완화 계획 발표 기대감에 상승 마감 - 영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해제 방침, 독일의 해외입국 제한 조치 완화 계획 등 락다운 조치 해제 기대감에 경기민간업종이 증시 상승을 견인 - 현물에서 외인과 기관의 전기전자 양매수세 속 선물에서는 외인 홀로 순매수세 -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하였으며 특히 기계, 화학 등 경기민감업종 강세 마감 - 원/달러 환율, 경제 re-opening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해져 하락 마감 - 경제지표 호조,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유럽증시 강세 및 유가 급등에 상승 출발한 이후 2분기 실적 기대 및 원화 강세 등 영향에 전기전자, 화학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 ..

- 매도(기관, 외국인) vs. 매수(개인) -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과 6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 둔 경계감이 상존하는 가운데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하락 - 전일 미국의 ADP 고용지표 호조 및 금주 발표될 실업수당청구건수, 비농업고용지표 등에 대한 경계감 지속.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 우려 역시 부정적 - 현물에선 기관과 외국인의 양매도, 선물에선 외국인 홀로 순매도 보이며 외국인 매도세가 증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 원/달러 환율,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영향으로 상승 마감 -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매물로 하루만에 상승폭 반납 - 코스닥은 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사상최고치 경신. 코스피와 차별화 되는 양상 [한마디]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