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7. 16 (금) 마감 시황
-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 회복 불확실성 부각되며 투자심리 위축 및 하락 - 미국의 산업생산 지표 둔화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글로벌 경기회복은 확신하기에는 시기상조 - 중국 암호화폐 채굴업자들의 GPU 덤핑 및 반도체 공급망 문제로 인한 칩 부족 우려 등으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은 국내 반도체 섹터에 부정적 - 현물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전기전자, 화학 섹터 중심의 양 매도세, 선물에선 외국인의 매도세는 증시에 부정적 - 매도(기관, 외국인) VS 매수(개인) - 원/달러 환율,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 지속되며 소폭 하락 ※ 본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을 무단으로 도용, 재가공, 무단 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