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3D 낸드 관련주/대표주 총 정리 (최신ver.)

2021. 7. 24. 11:00함께 공부해요/테마(섹터)별 관련주

 

3D 낸드 관련주/대표주

 

3D 낸드 구조 비교

 

SK하이닉스 3D 낸드

3D 낸드(NAND)란 메모리 반도체의 한 종류로 2D(평면) 낸드의 회로를 수직으로 세운 제품임. 

2D(평면) 낸드보다 속도가 빠르고 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으며, 안정성과 내구성도 뛰어날 뿐 아니라 전기 소모량도 적음. 

기술력을 요하는 만큼 삼성전자, 도시바 등 일부 대형 업체만이 양산해 왔으며, SK하이닉스가 본격 양산하는 등 3D 낸드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부각되는 종목 군임.

 

 

3d 낸드 기업 시가종액 순위

 

삼성전자

 

  •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 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 총괄, Harman 등 241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임. 
  •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 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음. 
  • 부품사업(DS부문)에서는 D램, 낸드 플래시,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됨.
  • 1분기에는 반도체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달성함. 
  • 모바일이 갤럭시 S21 판매 호조로 최대 실적을 냈고, 소비자 가전은 QLED TV와 비스포크의 인기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함. 
  • 2분기에는 오스틴 공장 가동의 정상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반도체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배당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 중이고 고성장이 예상되는 파운드리 부문에서 GAA 성공 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SK하이닉스

 

  •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됐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함. 
  • 주력 생산제품은 DRAM, 낸드플래시,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2007년부터 시스템 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함. 2020년 10월 인텔의 NAND 사업  양수를 결정함. 
  •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D램 28.4%, 낸드플래시 11.7% 임.
  • PC와 모바일에 적용되는 메모리 제품 수요가 늘고 주요 제품의 수율이 빠르게 개선돼 원가 경쟁력이 높아짐에 따라 1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함. 
  • D램은 모바일과 PC, 그래픽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었으며, 낸드플래시는 모바일에 들어가는 고용량 제품 판매량이 증가함. 
  • 128단 낸드플래시 제품의 판매 비중을 높이고 연내 176단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을 시작하며, 8인치 웨이퍼 기반 파운드리에 주력하여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

 

 

 

 

 

 

SK머티리얼즈

 

  • 동사는 1982년 11월에 대백물산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98년 상호를 대백신소재로 변경하였고, 199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후 세 차례의 상호 변경 후 SK머티리얼즈가 됨. 
  • 동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NF3, WF6, SiH4 등)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 주요 종속회사인 SK에어가스(주)는 산업용, 의료용 가스 등의 제조, 판매하고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2% 증가, 영업이익은 17% 증가, 당기순이익은 7.8% 증가. 
  • COVID-19에도 불구하고 특수가스 및 산업가스, 전구체 등 각 부문별 매출이 증가하였음. 
  • 동사의 경우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안정적인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음. 
  •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며 지속 성장 중임.

 

 

 

 

 

 

한솔케미칼

 

  • 동사는 1980년 3월 13일 설립되어 1989년 5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 동사의 주요 사업내용은 라텍스, 과산화수소, PAM, 차아 황산소다, 전자재료, Precursor, 기타 화공약품 등의 판매임. 
  • 정밀화학 산업은 각종 첨가제, 제지 약품, 수처리제, 염료, 도료, 안료, 반도체 약품, 계면활성제, 접착제,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공업을 포괄하는 화학산업으로 가공형 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 증가, 영업이익은 48.5% 증가, 당기순이익은 19.1% 증가. 
  • 매출액이 증가한 데 반하여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였고, 판관비 증가폭도 제한되어 수익성이 개선, 영업이익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 전자재료 사업에서 2차 전지 성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 이러한 변화가 동사의 신규시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됨.

 

 

 

 

 

원익IPS

 

  •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6년 5월 재상장, 분할 전 회사인 원익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반도체, Display 및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담당. 
  • 2019년 2월 원익테라세미콘 합병으로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 매출 구성은 제품(반도체/Display/Solar Cell 제조 장비) 93.7%, 기타(장비 및 장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 기술용역 등) 6.3%로 이루어져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9% 증가, 영업이익은 67.4% 증가, 당기순이익은 86.3% 증가. 
  • 반도체 업종 호황으로 인해 후방 산업의 실적 증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에서 수출이 급증. 
  • 비용이 크게 증가한 측면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환차손임. 
  • 부채 비율 역시 늘었는데 차입금 증가로 인한 부채가 아니고 매출 증대로 인한 선수금(영업부채) 위주임.

 

 

 

 

 

 

후성

 

  • 동사는 2006년 11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 동사는 냉매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 전지 전해질 소재 'LiP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며, 국내 및 해외 법인을 통해 해당 사업을 영위함. 
  • 동사는 '후성폴란드유한회사'를 신규 연결하여 총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가지고 있음. 
  • 동사는 기업집단 '후성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임.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 증가, 영업손실은 84.8% 감소, 당기순손실은 164% 증가. 
  • 매출의 증가와 더불어 원가율을 개선하며 영업손실을 대폭 축소시켰으나, 당기순손실은 대폭 증가하였음. 
  • 반도체의 미세공정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며,  반도체 미세화 및 3D 공정이 도입될수록 C4 F6 및 WF6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유진테크

 

  • 동사는 반도체 박막을 형성하는 전공정 프로세스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로서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 반도체용 산업가스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를 사업으로 하는 유진테크머티리얼즈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함. 
  • 매출 구성은 LPCVD 장비 외 91.89%, 상품 및 기타 4.81% 등으로 이루어짐.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7% 증가, 영업이익은 9279.6% 증가, 당기순이익은 4,083% 증가. 
  • 반도체 업황 호조로 주수익 원인 LPCVD 장비 부문이 180% 증가하면서 최대 실적 기록. 
  • 2020년 연결 매출액이 2,000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1분기에만 연간 절반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 
  • 반도체 공정 미세화, 고도화가 진행되면서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동반 성장이 기대됨.

 

 

 

 

 

 

 

심텍

 

  •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 회사로 2015년 8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심텍홀딩스의 인쇄회로기판 제조사업부문 일체를 영위. 
  • 글로벌 Big 4 메모리 칩 메이커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Big 5 패키징 전문기업 ASE, Amkor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 중. 
  • 동사의 제품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선도기술인 패턴 매립형 기판(ETS)은 2016년 세계 일류화 상품에 지정된 바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 감소, 영업이익은 12.1% 증가, 당기순이익은 22.5% 감소. 
  • 동사는 코로나19등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하고 서버 및 스마트 모바일향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 매출 성장함.  
  • 고부가 제품군인 GDDR6(그래픽카드용 DRAM), 서버용 메모리 모듈이 선방함.  
  • 게임기 신제품 출시로 인해 GDDR6 신규 수요와 함께 서버용 메모리 모듈의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

 

 

 

 

 

 

 

원익QnC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석영제품(쿼츠)과 산업용 세라믹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3년 11월 원익으로부터 기업분할로 설립됨. 
  • 반도체용 석영유리(QUARTZ WARE)는 반도체 제조공정 중 산화, 식각, 이온주입, 화학증착공정에서 Wafer를 불순물로부터 보호하거나 이송하는 용기로 사용됨. 
  •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페어차일드코리아, 실트론, 매그나칩반도체, 동부하이텍 등과 계약 체결, 수주물량을 받고 있음.
  • 주요 납품처 중 하나인 도쿄일렉트론 수요가 회복하고, 삼성전자의 오스틴 팹 가동 중단으로 인한 부품 교체 수요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세라믹 사업부문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함. 
  • 세정 사업부문도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었으며, 자회사 나노원과의 합병으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됨. 
  • 쿼츠사업부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위탁생산 업체들의 설비투자 경쟁에 따른 수혜가 집중되고 있으며,  코팅 방식이 진화하면서 세정사업부 가치가 재조명받을 것임.

 

 

 

 

 

 

 

피에스케이

 

  • 동사는 피에스케이홀딩스에서 전공정 장비 부분만 독립하여 설립된 반도체 장비 회사로 PR Strip 장비 글로벌 1위 기업임.
  • 시장 점유율은 2019년 기준 약 25% 수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글로벌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램리서치(미국), Mattson Tech(중국), 히타치(일본) 등과 경쟁함. 
  • 매출 구성은 반도체 공정장비류 외 73.87%, 기타 26.13%로 이루어져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5% 증가, 영업이익은 43.7% 증가, 당기순이익은 36.8% 증가. 
  • 삼성전자 메모리 시설투자 확대 및 신규 장비 매출 기여, 글로벌 고객사로의 제품 저변 확대가 견조한 매출 성장의 요인이 됨. 
  • 글로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기존 장비 공급 증가와 함께 신규 장비인 New Hard mask Strip, Edge clean 장비의 본격적인 공급이 기대됨.

 

 

 

 

 

 

케이씨텍

 

  • 동사는 2017년 케이씨로부터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사업 부분을 영위함. 
  • 반도체  전공정 장비 및 소모성 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반도체 CMP, 세정장비/디스플레이 Wet-station 및 Coater 장비, 반도체 Slurry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음. 
  • 매출 구성은 반도체 부문 75.68%, 디스플레이 부문 24.15%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1.1% 증가, 영업이익은 0% 증가, 당기순이익은 6.2% 증가.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종의 호황에 따라 반도체 장비 매출이 크게 증대됨.  
  • 중국 고객향 디스플레이 장비가 공급되고, 삼성전자의 낸드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디램과 낸드향 CMP 장비 공급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할 전망. SK하이닉스향 클리닝 장비 공급도 크게 증가할 전망.

 

 

 

 

 

 

테스

 

  • 동사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PECVD, LPCVD, Gas Phase Etch&Cleaning 등)의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함. 
  • 2013년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LPCVD와 PECVD의 양산에 성공하였고, 비정질 탄소막을 증착하여 신규 PECVD는 반도체 3D NAND 공정에 적용함.  
  • 주요 매출 구성은 반도체 장비(PECVD, GPE)와 디스플레이 장비(UVC LED 장비 등)로 88.11% 이루어짐.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1% 증가, 영업이익은 200.8% 증가, 당기순이익은 567% 증가. 
  • 장기적으로는 5G, 사물인터넷 (IoT) 등 IT산업의 발달로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산업 역시 성장될 것으로 예상함.   
  • 동사는 2021년 1분기 주요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및 장비 개조 등에 따라 1,544억 원의 매출을 달성함.

 

 

 

 

 

 

 

테크윙

 

  •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라인에서 사용되는 자동화 장비를 설계, 개발, 판매 중이며, 주력 제품은 양품과 불량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가 있음. 
  •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디스플레이 패널, 모듈 공정용 전기, 광확검사 장비 제조업체 '이엔씨테크놀러지' 포함 6개 사가 있음. 
  • 2021년 3월 기준 매출 구성은 반도체 검사장비(테스트 핸들러, C.O.K 등)가 87.4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 감소, 영업이익은 79.8%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원가는 감소하였으나, 매출액 감소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함.
  • SoC 부문에서 자동차 전장(자율주행), IoT, VR/AR,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 등) 등의 폭발적 칩 수요 증가에 따라 반도체 장비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가파른 성장세가 전망됨.

 

 

 

 

 

 

유니테스트

 

  •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로서 메모리 모듈 테스터 및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하여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음. 
  • 동사는 기존의 SI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보다 저렴하면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이용한 신규의 태양전지를 개발 중임. 
  • 주요 매출 구성은 태양광 사업 60.1%, 반도체 검사장비 39.9% 등으로 이루어짐.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1% 증가, 영업손실은 48% 감소, 당기순손실은 85.6% 감소. 
  •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 확대로 DRAM 및 NAND 탑재량이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임.  
  • 2020년에는 Covid-19 발생으로 세계 경기가 일시적으로 위축됐지만, 향후 반도체 산업은 클라우드 서비스, 5G, 4차 산업(인공지능, 빅데이터)등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 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됨.

 

 

 

 

 

 

 

원익머트리얼즈

 

  • 2006년 12월 1일을 기준 원익홀딩스의 특수가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설립함. 
  • 지배대상기업은 반도체용 특수가스, 일반산업용 가스 및 전구체(프리커서)의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가 영위하는 전자재료용 특수가스의 수요분야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의 종합 반도체 회사를 중심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동우화인켐 등 디스플레이 및 LED 제조회사로 분류할 수 있음.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 증가, 영업이익은 2.9% 감소, 당기순이익은 34.3% 증가. 
  • 동사는 반도체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에 N2O, NH3를 비롯한 10여 종의 공정용 특수가스를 AMOLED 개발 초기부터 공급 개시하여 현재까지 안정적인 공급과 높은 M/S를 확보하고 있음.
  • R&D 역량 강화, 설비 자동화를 통한 효율 증대, 스마트플랜트 구축, 분석 시스템 고도화 등에 집중 투자 중임.

 

 

 

 

 

 

 

한양이엔지

 

  •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Fab 설비에 필수적인 초고순도(UHP) 특수설비 및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을 영위 중임. 
  • 가스, 정밀화학, 전자재료, 바이오 제약, 우주항공 관련 특수설비 분야에서도 고유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 디스플레이 설비투자는 향후 OLED 대형 TV 및 스마트폰 채택 확대를 대응하기 위해 국내 업체와 중국 업체가 OLED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3% 증가, 영업이익은 25.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8% 감소.  
  • 반도체 산업에서는 고객사의 추가 설비 투자에 따른 실적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폭을 최소화하였으며, 원가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강화. 
  • 동사는 외국 기술에 의존하던 초고순도(UHP) 배관 공사의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설계 능력 고도화와 혁신적인 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음.

 

 

 

 

 

 

 

디엔에프

 

  • 동사는 2001년 1월에 설립되어 2007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박막 재료 부분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 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패터닝용 희생막 재료인 DPT와 QPT 재료를 비롯한 Capacitor 유전막 및 Metal Gate 절연막으로 사용되는 High-K 재료 등을 주로 생산함. 
  • 매출은 반도체 전자재료가 77.57%, 광통신 소자 및 재료가 20.99%, 기타 화학재료 1.44%로 구성됨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1% 증가, 영업이익은 7.7% 감소, 당기순이익은 224.1% 증가. 
  • 반도체 관련 매출이 증가하였고 광통신 소자 및 재료 관련 매출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전년동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함. 
  • 기존 사업 외 LT SiN, 미세화 수율 향상을 위한 HardMask 재료, 박막 특성 향상을 위한 Metal 재료, OLED 소재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임.

 

 

 

 

 

 

 

제우스

 

  • 1970년에 설립된 동사는 반도체 제조 장비, TFT-LCD 인라인 트랜스퍼 시스템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밸브 시스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 반도체 제조장비 사업부문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 및 일반 산업체 박막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Cryo Pump를 취급하며 국내 모든 Cryo Pump는 동사에서 유지 보수하고 세계 시장 1위임. 
  • 2021년 3월 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쓰리젯, 솔브리지, 제우스이엔피 등 국내외 11개사임.
  • 세정장비 국산화 사이클과 High Throughput/Uniformity 등을 위한 세정장비 수요 증가 동시 발생하여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769.9억 원을 달성함. 
  • Batch 타입 세정장비 국산화 효과와 2020년 연구개발비 증가분의 감소 효과가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8.9억 원의 흑자로 전환됨. 
  • 동사가 지분 95.12%를 보유한 일본 자회사 제이이티가 일본 동경증권거래소 프로 마켓에 올해 3월 상장됨.

 

 

 

 

 

 

 

피에스케이홀딩스

 

  • 동사는 1990년 6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1월 7일 KRX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 
  • 2019년 04월 01일에 존속회사,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하고 존속법인은 피에스케이홀딩스로 신설법인은 피에스케이로 사명을 정하였음. 2020년 02월 01일에 피에스케이홀딩스(평택소재, 비상장)와 합병하였음. 
  • 반도체 제조장비, 플랫판넬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배포 등의 사업을 영위함.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8% 증가, 영업손실은 49.8% 감소, 당기순이익은 85.9% 감소. 매출의 증가와 원가율 감소로 영업손실이 감소함. 다만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부담의 증가 등으로 감소함. 
  • 연결기업은 2021년 03월 31일 기준으로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은 상태로 환율 상승은 연결기업의 이익을 증가시킴. 
  • 환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모니터링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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