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record/마감 시황(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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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6. 29 (화) 마감 시황
- 매도(기관, 외국인) vs. 매수(개인) - 코스피,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투자 심리 불안감에 하락 마감 - 특히 영국은 전체 인구의 66.6%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음에도 불구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 수 5개월 만에 2만 명 상회했고 주요국 영국 출입국 제한, 터키, 6개국(인도, 방글라데시, 브라질, 남아공 등) 대상 항공편 운행 전면 중단 - 현물에서 기관과 외인의 양매도, 선물에선 외인 홀로 순매도세는 수급적 부담으로 작용 - 원/달러 환율,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달러 인덱스 강세에 힘입어 하락 마감 -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섬유의복 상승 마감했으며 철강금속, 보험업 하락 마감..
2021.06.29 -
21. 06. 28 (월) 마감 시황
- 매수[개인] VS 매도[외국인,기관] - 코스피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발표 이벤트 소화했으나, 4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약보합 마감 - 전주 발표된 미국 PCE 물가지표가 30년만에 최고치를 보였으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 - 현물에선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도세, 선물에선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상승을 제한하는 양상 - 원/달러 환율,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및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 - 코스닥은 바이오섹터 중심으로 상승하며 코스피와 차별화되는 모습
2021.06.28 -
21. 06. 25 (금) 마감 시황
- 매수(기관 및 외국인) vs. 매도(개인) - 국내증시는 미 인프라 투자 합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3,300선 돌파 상승 마감 - 기존에 민주당이 제시한 규모보다는 축소했으나, 1조 달러 규모 예산안에 초당적 합의를 하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 - 6월 유로존 합성 PMI 지수 15년래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유럽의 강한 경기회복세를 확인 - 중국의 인민은행이 4개월만에 200억 위안 유동자금을 공급을 결정하면서 아시아 증시 투자심리 개선 - 현물에서 기관과 외인의 양매수 중이며, 선물에선 외국인이 4거래일째 순매수세 이어가는 중 - 원/달러 환율, 유로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 및 미국 경기부양 지속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완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 - 인프라 투자 관련 해운/항공 등 ..
2021.06.26 -
21. 06. 24 (목) 마감 시황
- 매수 (기관) VS 매도 (개인, 외국인) - 국내 증시는 연준의 완화적인 기조를 재확인한 가운데 첫 3290선 돌파 기록 세우며 상승마감 - 양호한 제조업 지수 등 빠른 경제 회복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 현물에서는 기관의 매수세와 외인의 매도세가 보였으며,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매수세는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 - 원/달러 환율은 국제 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양호한 제조업 PMI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하락 - 원/달러 환율은 국제 유가 상승, 국채 금리 상승, 양호한 제조업 PMI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하락 - 미 증시에서 전기차 업종 및 마이크론 등이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
2021.06.24 -
21. 06 .22 (화) 마감 시황
- 매수(외국인) vs. 매도(개인, 기관) - 변이 코로나19 확산과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경제활동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 강한 모습. -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수세를 보였으나,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는 양상 - 원/달러 환율, 전일 달러 인덱스 하락에 따른 동조 및 증시 반등에 따른 투자심리 완화로 소폭 하락. - 철강, 자동차, 석유/화학 등 경기민감주가 증시 상승을 주도, 전일 미 증시의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강한 반등 영향으로 상승 마감.
2021.06.22 -
21. 06. 21 (월) 마감 시황
개인(매수), 외국인&기관(매도) 국내증시, 연준 위원의 매파 발언 및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하락 마감 대표적인 비둘기파 위원인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022년 말 기준금리 인상 언급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 델타 변이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지속되며 영국이 규제 완화일을 연기한 점은 투자심리에 부정적 외인과 기관의 강한 현물 순매도세는 수급적 부담으로 작용하며 증시 낙폭을 확대 원/달러 환율, 美 금리 조기 금리 인상 및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 심리 작용해 상승 마감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에 관련 치료제, 진단키트주 상승하며 의약품 강세 마감
2021.06.21